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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이태원 무한리필 더고깃집

TV 프로그램인 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 에 나온 고기집이다.
아는 지인이 추천해준 집이다.

메뉴는 다른 블러그 참고 하시면 된다
내가 먹은건 등심/목살/삼겹살/갈비살 셋트 메뉴이다.
갈비살이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.

내가 먹은건 등심/목살/삼겹살/갈비살 셋트 메뉴이다.
갈비살이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.

이집은 큰 단점이 있다.
맨 처음 주는 고기와 두번째 주는 고기맛이 너무 다르다.
고기를 잘 아는 지인은 처음에 준 고기는 등심이 지만 두번째 주는 등심은 등심이 아닌 다른 부위라고 한다.
그건 고기 잘 아는 사람의 말이고, 고기맛이 없고 있고를 잘 평가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맛은 없다.

 

두번째 먹는 고기 맛을 평가하자면 목살, 삼겹살은 뭐 무난하다. 그냥 맛 없는 무한리필집과 비슷한 맛이다. 그냥 목구멍에 넣을 수 있는 맛이다.
마지막 입가심으로 육삼냉면을 먹기 위해 돼지갈비를 시켰다.
근데.. 돼지갈비를 뒤집을 때마다 철판에 끈쩍끈적한 액체가 떨어지지 않는다. 매우 강~~~한 설탕으로 한 양념이다.
돼지갈비 하나 먹는데 너~무 단 맛에 구역질이 나온다. 너무 달다..

물냉 냉면도 음.. 너무 한다. 이런걸 만들어서 팔다니…

장사가 잘 되는 이유를 몇 번 생각해 봤는데 외국인은 한국 식당에서 파는 고기맛을 잘 모르니까 맛 없게 하더라도 장사가 잘 된다는 결론을 냈다.

다른 블러그들은 추천하는 고기집이겠지만.. 난 비추천하는 고기집이다.
단.. 다른 고기집 갈데 없고, 생존본능을 고기로 해소해야 할 상황이면 갈만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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